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괴터데머룽|로스트벨트 No.2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머룽]] ====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머룽|2부 2장]] 스토리 마지막에 허수잠항정이 방황해 발트안데르스에 도달하는데 그곳에서 스스로를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라 말한다. 아틀라스원 최후의 1인이라 하며 [[방황의 바다]]에서 지구표백화현상. 즉 여과이문화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담당을 맡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인리표백을 예견하고 미리 방황의 바다로 도망쳤다고 하며, 페이퍼 문은 이를 미리 대비하여 시온이 만든 것이라고. 방황해 발트안데르스는 12월 31일에만 문을 연다고 하는데 상황을 볼 때 2015년 12월 31일, 즉 1부 서장이 일어나는 와중에 방황해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상황이라 2000년 만에 연말이 아닌 다른 날에 손님들을 맞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